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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ris
언제나 짝사랑만 하는 피사체 고양이.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날잡아서 길고양이만 찍고 싶다능 저 친구의 이름은 MING .즉석에서 作名 Nikon D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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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10. 23. 19:18
나이를 한두살 먹어가면서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는경우가 점점 잦아진다. 술,담배, 운동부족이라는 너무나도 식상한 이유들 때문이겠지. 그중 담배는 참 얄궂은 물건이다. 화장실 들어가기 전과 후가 다르다곤 하지만 담배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껄? 딱 저 라이터 다 쓸때까지만 피우고 끊어볼까 생각중이다. 돈주고 산 라이터니 그냥 버리면 아깝.... 잃어버리지 말아야지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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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10. 12. 16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