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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봄 (11)
Chris
날보고 발길을 멈춘게 너희가 처음은 아니란다. 졸리다. 가던길 가렴. 목줄이 팽팽해질 정도로 바깥을 향해있었지만 정작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무관심하던 녀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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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5. 1. 01:57
내가 기억하는 2009년 봄의 마지막 단편 미간을 스쳐간 서늘한 바람이 눈물샘을 자극하는것 같았다. 요즘 잠을 자기는 하는데 밤새 꾸는 스펙타클한 꿈 때문에 자고 일어나도 심신이 피로한것 같다. 커피를 끊어볼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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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4. 29. 14:41
시청앞
시청앞 지하도 Eximus / Kodak Gold 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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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4. 18. 00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