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찻길 옆 공원

2010. 11. 3. 19:30Phot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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콧물을 주식으로 하던 어린 시절 집 근처 기찻길을 건너면 미군부대가 있었다.
(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골프장이었다고 한다.)

세월이 흘러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고 한참이 지난 후에 찾아와 보니
공원으로 변신해 있더군.

이 공원 자체에는 별 추억이 없지만 어린 시절을 떠 올리게 하는 소스가 되는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