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마, 짬뽕집

2011. 8. 3. 16:15Phot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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짬뽕이라는 음식을 그리 좋아하는게 아니지만

유명한 집이라고 해서 가봤다.


확실히 성의 있는 음식은 기호와 상관 없이 엄지손가락을

들게 만드는것 같다.


음식 나올때가지 오지게 기다려야 한다는것 빼고는 꽤 괜찮은 집





드디어 카메라를 수리점에 맡겼다.
이제는 핸드폰이 아닌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어...ㅠ.ㅠ